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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일부터 8 19일까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에서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다. 학교에서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의 과도기였기에 여러 달라진 점에서 혼란스럽고 겁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인턴십을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학교에서 벗어나서 지난 학교 생활을 조금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 필요한 부분을 깨닫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에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가게 되었을 떨리거나 긴장하지 않을 마음가짐을 기를 있었던 것도 덤인 같다.

이제 졸업까지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인턴을 하면서 느꼈던 부족함을 떠올리면 남은 기간 동안 정신을 차리고 학업에 열심히 임해야 하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취업 준비를 하게 된다면 먼저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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