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 애니메이션 리뷰] 언어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을 봤다. 은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애니메이션이었다. 하지만 남녀의 만남이 사랑으로 발전되는 한 가지 방식을 잘 표현한 작품이었다. 특히 '만요집'이라는 일본의 고전을 소재로 사용한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교양/애니메이션 리뷰 2023.04.01